동해어업관리단, 낙도 주민 건강 지킴이

기사등록 2018/07/29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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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단장 김성희)은 30일부터 이틀 간 경남 거제 이수도와 화도에서 노인 건강 상담과 환경정화 활동 등 '도(落島) 사랑 실천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남해안 인근해역에서 불법어업 단속과 조업지원 활동 임무를 수행하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7호와 무궁화22호도 함께 참여해 육상 항·포구와 마을길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해어업관리단은 2006년부터 12년째 낙도사랑 실천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1척 당 낙도·벽지마을 1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간 낙도사랑 실천행사를 통해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감독공무원들은 140여개의 낙도와 벽지의 어촌마을을 방문해 주민 500여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적생물인 불가사리 제거와 수중 침적쓰레기 및 폐어구 수거 등 수중 환경 정화활동과 전복 종패의 성육을 확인하는 등 어촌 일손 돕기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희 해수부 동해어업관리단장은 "불법어업 단속 등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생활여건이 어려운 낙도·벽지 마을에 대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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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어업관리단, 낙도 주민 건강 지킴이

기사등록 2018/07/29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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