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오른쪽)과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양측 간 무역전쟁 회피에 원칙 합의했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18.7.26
【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미국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 따른 무역갈등 봉합에 유럽증시가 26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대비 0.9% 오른 39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7663.1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83% 오른 1만2809.23으로,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 상승한 5480.55로 장을 끝냈다.
이날 상승세는 EU와 미국간 무역갈등 완화에 따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장클로드 융커 EU 위원장은 전날 백악관에서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을 열고 무역협상 진행 중에는 추가 관세부과 조치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미국이 EU와 협상 중에는 유럽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날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email protected]
이날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대비 0.9% 오른 39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7663.17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1.83% 오른 1만2809.23으로,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 상승한 5480.55로 장을 끝냈다.
이날 상승세는 EU와 미국간 무역갈등 완화에 따른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장클로드 융커 EU 위원장은 전날 백악관에서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을 열고 무역협상 진행 중에는 추가 관세부과 조치를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미국이 EU와 협상 중에는 유럽산 자동차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날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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