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완주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전북 완주문화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문윤걸)에서 문화활동 및 관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멘토링 서비스는 사업계획서작성, 사업개발/기획,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및 운영, 홍보/마케팅, SNS 활용, 공동체 형성 및 조직관리, 문화예술창업/비즈니스, 축제/이벤트 기획 및 운영, 문화행정/예산관리/회계까지 총 9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이나 공동체는 누구나 자유롭게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 또는 전화(070-7715-7492)로 신청이 가능하다.
멘토링은 신청내용에 따라 배정된 관련 전문가와 대면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멘토링을 받게 된다.
◇완주 구이중 학생들 직접 만든 ‘사랑의 쿠키’ 기부
전북 완주군 구이중학교 학생들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와 에코백을 선물했다.
전북 완주문화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문윤걸)에서 문화활동 및 관련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멘토링 서비스는 사업계획서작성, 사업개발/기획,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및 운영, 홍보/마케팅, SNS 활용, 공동체 형성 및 조직관리, 문화예술창업/비즈니스, 축제/이벤트 기획 및 운영, 문화행정/예산관리/회계까지 총 9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하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이나 공동체는 누구나 자유롭게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 또는 전화(070-7715-7492)로 신청이 가능하다.
멘토링은 신청내용에 따라 배정된 관련 전문가와 대면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최대 3회까지 무료로 멘토링을 받게 된다.
◇완주 구이중 학생들 직접 만든 ‘사랑의 쿠키’ 기부
전북 완주군 구이중학교 학생들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와 에코백을 선물했다.
25일 구이면은 구이중학교 학생들이 최근 면사무소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쿠키와 에코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에 지친 마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자 손수 구워 개별 포장한 쿠키 50봉지와 정성스럽게 만든 에코백·파우치 50개를 기탁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하고 정감 있는 마음을 나눈 구이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학생들은 무더운 여름에 지친 마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고자 손수 구워 개별 포장한 쿠키 50봉지와 정성스럽게 만든 에코백·파우치 50개를 기탁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하고 정감 있는 마음을 나눈 구이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