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4일 일자리 창출 정책에 반영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동작구만의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공모는 8월24일까지다. 구민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서 등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청년·여성·5060·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민간일자리 창출(민간고용 확대) 사업 ▲취업지원서비스 ▲기존 일자리사업 시행 확대 ▲일자리 창출 관련 자유제안 등이다.
공모된 제안은 실행가능성과 일자리 창출효과성, 창의성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받게 된다. 또 10월중 우수제안자 총 14명을 선발해 등급별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동작구만의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통한 열린 공감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
공모는 8월24일까지다. 구민 누구나 제안이 가능하다. 제안서 등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청년·여성·5060·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민간일자리 창출(민간고용 확대) 사업 ▲취업지원서비스 ▲기존 일자리사업 시행 확대 ▲일자리 창출 관련 자유제안 등이다.
공모된 제안은 실행가능성과 일자리 창출효과성, 창의성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심사받게 된다. 또 10월중 우수제안자 총 14명을 선발해 등급별 10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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