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박종우 기자 = 강원 홍천군 동면 수타사에서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오전 12시10분께 홍천군 동면 수타사 계곡에서 김모(7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김씨가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자 23일 오후 9시30분께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이 김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24일 오전 12시10분께 홍천군 동면 수타사 계곡에서 김모(7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김씨가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자 23일 오후 9시30분께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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