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했어요’…영동군, 재난관리 우수 기관 선정

기사등록 2018/07/19 10:14:17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청 재난종합상황실.(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청 재난종합상황실.(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선진 재난관리 운용 능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도내 군 단위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된 영동군은 재정지원 인센티브로 포상금 500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받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지난해 추진한 ‘재해예방사업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2018 재해예방사업 우수 사례 발표대회’와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에서 잇따라 입상했다.

 이번 재난관리평가는 2005년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개선하고 국가 차원의 재난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 것이다.

 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재난관리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총 37개 지표를 점검해 점수화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군은 재난대비 목표와 계획수립 분야에서 효율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하고, 풍수해저감·가축질병 종합계획 수립 등을 체계적으로 시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재난관리 물적·제도적 시스템 구축 분야에서는 구호인프라 확보와 주기적 점검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성원의 지식·기술 활용 분야와 행·재정적 지원 등 재난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각종 재난사고를 방지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려고 드론 등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전략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기·가스 등을 점검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등도 지원 중이다.

 각종 재해·재난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도록 군민안전보험도 가입했다.
 
 서동석 영동군 안전관리과장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직원들과 혼연 일체가 돼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예방체계 구축으로 군민 삶의 질을 높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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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7/19 10:14: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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