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박종우 기자 = 13일 오후 9시21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장양리의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450개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컨테이너 450개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컨테이너 450개가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