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의 차이점? S펜...블루투스 기능으로 사용성 확장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의 국내 출시일이 8월24일로 결정됐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국내 이동통신사들을 통해 8월14일부터 예약판매될 예정이다.
전작 갤럭시노트8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S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며 사용성을 크게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9은 국내 출시에 앞서 8월9일 미국 뉴욕에서 먼저 베일을 벗는다.
[email protected]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은 국내 이동통신사들을 통해 8월14일부터 예약판매될 예정이다.
전작 갤럭시노트8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S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며 사용성을 크게 확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9은 국내 출시에 앞서 8월9일 미국 뉴욕에서 먼저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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