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서울대학교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이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을 발족하고 다음달 16일까지 7개국 7개 도시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원은 모두 192명으로 이달 17일 우즈베키스탄과 라오스·30일 탄자니아·31일 빈딘, 8월3일 네팔·8일 전북 군산·16일 인도네시아 순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빗물 정수 필터 설치, 심화 과학 교육 시연, 불소 제거 필터 연구, 농업 신기술 전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글로벌사회공헌단이 '2018 하계 SNU 공헌유랑단'을 발족하고 다음달 16일까지 7개국 7개 도시에서 봉사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원은 모두 192명으로 이달 17일 우즈베키스탄과 라오스·30일 탄자니아·31일 빈딘, 8월3일 네팔·8일 전북 군산·16일 인도네시아 순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빗물 정수 필터 설치, 심화 과학 교육 시연, 불소 제거 필터 연구, 농업 신기술 전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