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에드링턴그룹의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증류소를 새로 단장한 것을 기념해 ‘맥캘란 에디션 넘버4(The Macallan Edition No.4)' 한정판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에드링턴그룹은 한화 2025억원을 투자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있는 맥캘란 증류소의 증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그룹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Rogers Stirk Harbor+Partners)'가 참여해 만든 새 증류소를 통해 맥캘란을 이전보다 30% 이상 더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증류소 증설 프로젝트를 기념해 에드링턴그룹은 네 번째 한정판 제품인 맥캘란 에디션 넘버4를 출시했다. 에디션 넘버4는 맥캘란의 수석 증류기술자인 '닉 새비지(Nick Savage)'가 참여해 증류소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일곱 종류의 오크통을 직접 선별해 제조한 제품이다.
증류업자가 오크통을 선택한 만큼 싱글몰트가 갖고 있는 풍미의 구조를 오크통을 통해 표현했다. 테바사(Tevasa) 지역의 유러피안 셰리 오크통으로 말린 과일의 풍미, 우드향 등을 내고 호세 미구엘 마틴(Jose Miguel Martin) 지역과 디에고 마틴(Diego Martin) 지역의 오크통으로 대추야자와 무화과 등의 말린 과일 풍미를 더하는 등 유럽과 미국의 오크통을 조화시켰다.
맥캘란 에디션 넘버4는 전 세계적으로 30만병 출시돼 국내에는 1500병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48.4%, 가격은 부가세 포함 24만7000원(700㎖)이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싱글몰트로 사랑 받아온 맥캘란이 역사적인 증류소의 새 단장을 통해 전 세계 싱글몰트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됐다" 며 "이를 기념한 에디션 넘버4가 출시된 만큼 국내 싱글몰트 애호가들과 콜렉터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앞서 에드링턴그룹은 한화 2025억원을 투자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있는 맥캘란 증류소의 증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그룹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Rogers Stirk Harbor+Partners)'가 참여해 만든 새 증류소를 통해 맥캘란을 이전보다 30% 이상 더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증류소 증설 프로젝트를 기념해 에드링턴그룹은 네 번째 한정판 제품인 맥캘란 에디션 넘버4를 출시했다. 에디션 넘버4는 맥캘란의 수석 증류기술자인 '닉 새비지(Nick Savage)'가 참여해 증류소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일곱 종류의 오크통을 직접 선별해 제조한 제품이다.
증류업자가 오크통을 선택한 만큼 싱글몰트가 갖고 있는 풍미의 구조를 오크통을 통해 표현했다. 테바사(Tevasa) 지역의 유러피안 셰리 오크통으로 말린 과일의 풍미, 우드향 등을 내고 호세 미구엘 마틴(Jose Miguel Martin) 지역과 디에고 마틴(Diego Martin) 지역의 오크통으로 대추야자와 무화과 등의 말린 과일 풍미를 더하는 등 유럽과 미국의 오크통을 조화시켰다.
맥캘란 에디션 넘버4는 전 세계적으로 30만병 출시돼 국내에는 1500병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 알코올 도수는 48.4%, 가격은 부가세 포함 24만7000원(700㎖)이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프리미엄 싱글몰트로 사랑 받아온 맥캘란이 역사적인 증류소의 새 단장을 통해 전 세계 싱글몰트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됐다" 며 "이를 기념한 에디션 넘버4가 출시된 만큼 국내 싱글몰트 애호가들과 콜렉터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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