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 중 가장 약한 소년부터 구출"

기사등록 2018/07/08 21:54:18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날 날씨 상황이 어느때보다 좋았던 만큼 13명 중 가장 약한 소년들을 먼저 구출하기로 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인이 구조대 의사의 말을 인용해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태국 탐 루엉 동굴에 갇혀있던 13명의 축구단 소년 및 코치 중 최소한 2명이 8일 오후 9시(한국시간) 구출돼 동굴 밖으로 나왔다고 치앙마이주 고위 관리들이 공식 발표에 앞서 일부 외신에 말했다.

낮 12시(한국시간)에 시작된 구출 작전은 최소한 11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간 배수로 물이 많이 빠져 상당 구간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상태여서 9시간만에 첫 팀이 나올 수 있었다고 태국 언론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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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 중 가장 약한 소년부터 구출"

기사등록 2018/07/08 21:54: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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