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 협의회에서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18.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사회정책팀 =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불법촬영 등 성범죄를 근절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사과했다.
정 장관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에서 "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현장에 다녀왔다"며 "많은 여성들이 분노하고 절규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여가부 장관으로서 직접 듣고 싶었다"고 전제했다.
정 장관은 "(많은 참가자들이) 뜨거운 땡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촬영을 비롯해 성범쥐를 근절하지 못하는 국가기관과 우리사회 전반의 성차별을 성토했다"며 "국무위원의 한사람이자 여성인권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스럽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그동안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안타까웠다"며 "혜화역에서 외친 생생한 목소리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불법촬영 및 유포 등의 두려움없이 일상을 누릴수 있게 안전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 장관은 지난 7일 밤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에서 "혜화역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현장에 다녀왔다"며 "많은 여성들이 분노하고 절규하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여가부 장관으로서 직접 듣고 싶었다"고 전제했다.
정 장관은 "(많은 참가자들이) 뜨거운 땡볕도 아랑곳하지 않고 불법촬영을 비롯해 성범쥐를 근절하지 못하는 국가기관과 우리사회 전반의 성차별을 성토했다"며 "국무위원의 한사람이자 여성인권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송구스럽고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그동안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했지만 여전히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효과를 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안타까웠다"며 "혜화역에서 외친 생생한 목소리를 절대로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불법촬영 및 유포 등의 두려움없이 일상을 누릴수 있게 안전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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