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올 가을부터 내년 사이 개최 염두

【서울=뉴시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6.16. (사진=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email protected]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북한이 비핵화 문제 등을 놓고 미국과 본격 협상을 하기 위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열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도쿄신문이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올 가을 후반부터 내년 사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비롯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대규모 협상이 불가결하다고 보고 스위스를 유력 개최 후보지로 염두에 두고 준비에 들어갔다. 북한은 스위스 수도 베른이나 제네바, 다보스 등에서 회의장을 알아보는 등 실질적인 준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후속 협상을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6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이 신문은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방북 기간 동안 북한의 비핵화 및 북미 국교정상화에 대한 협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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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올 가을 후반부터 내년 사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비롯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대규모 협상이 불가결하다고 보고 스위스를 유력 개최 후보지로 염두에 두고 준비에 들어갔다. 북한은 스위스 수도 베른이나 제네바, 다보스 등에서 회의장을 알아보는 등 실질적인 준비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후속 협상을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6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이 신문은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방북 기간 동안 북한의 비핵화 및 북미 국교정상화에 대한 협상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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