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19학년도 수시대비 맞춤형 1대1 입시상담 행사를 21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청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진학교사 10명이 수험생 진로선택과 입시 지원전략 상담을 1인당 40분씩 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동작구청 누리집이나 유선(02-820-9094)을 통해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접수 미달 시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13일 개별 안내된다.
고등학교 수험생을 둔 학부모 김수연(43)씨는 "학교별로 입시 전형이 달라 어떻게 준비할지 걱정했는데 이번에 상담을 받아 입시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소연 교육문화과장은 "대학 입시전형을 미리 파악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을 계속 마련해 유익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진학교사 10명이 수험생 진로선택과 입시 지원전략 상담을 1인당 40분씩 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동작구청 누리집이나 유선(02-820-9094)을 통해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접수 미달 시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13일 개별 안내된다.
고등학교 수험생을 둔 학부모 김수연(43)씨는 "학교별로 입시 전형이 달라 어떻게 준비할지 걱정했는데 이번에 상담을 받아 입시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윤소연 교육문화과장은 "대학 입시전형을 미리 파악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수험생들에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을 계속 마련해 유익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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