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 독일 학교들과 자동자 정비 도제교육 MOU
우송정보대는 3일 뒤셀도르프 등 독일 직업학교들과 자동차 정비 도제교육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우송정보대는 기계자동차설비학부 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단기 연수프로그램 및 현장 실습, 독일 도제직업학교 편·입학 등을 추진한다.
1학년 때 독일 자동차 정비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하고 2학년때 4~5개월간 독일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한다.
학생들의 독일어 교육을 위해 독일 공인 어학인증기관과도 양해각서를 체결, 캠퍼스 내에 유치했다.
◇한밭대 '심폐소생술 특강’
한밭대는 3일 학생회관 내 취업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공호흡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부터 시작돼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수료했다.
[email protected]
우송정보대는 3일 뒤셀도르프 등 독일 직업학교들과 자동차 정비 도제교육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해각서에 따라 우송정보대는 기계자동차설비학부 자동차 전공 학생들의 단기 연수프로그램 및 현장 실습, 독일 도제직업학교 편·입학 등을 추진한다.
1학년 때 독일 자동차 정비 단기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하고 2학년때 4~5개월간 독일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현장실습을 한다.
학생들의 독일어 교육을 위해 독일 공인 어학인증기관과도 양해각서를 체결, 캠퍼스 내에 유치했다.
◇한밭대 '심폐소생술 특강’
한밭대는 3일 학생회관 내 취업강의실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인공호흡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부터 시작돼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명이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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