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3일 열린 226회 충북 충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에는 재적의원 19명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만이 자리를 지킨 가운데 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앞서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정회를 요청한 자유한국당 의원 7명은 본회의가 속개됐지만 자리에 앉지 않았다. 2018.07.03. [email protected]
【충주·단양=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충주시의회와 단양군의회가 3일 치른 의장단 선거는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여야 간 갈등 우려도 낳았다.
충주시의회는 이날 226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허영옥(60·여·사선거구) 의원을, 부의장에 손경수(57·여·바선거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여성 의원이다.
단양군의회도 269회 임시회를 열고 김영주(77·나선거구) 의원과 강미숙(67·여·비례대표)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들 역시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이로써 충주시의회와 단양군의회 의장단은 민주당이 장악했다.
정당별 의석수는 충주시의회가 민주당 12석, 한국당 7석이고 단양군의회가 민주당 4석, 한국당 2석, 무소속 1석이다.
이번 8대 의회에서는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이 같은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 민주당 당선자들은 최근 모임을 열고 의장단 후보에 의견을 모았다.
다만 다수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독차지하면서 앞으로 의정 과정에서 여야 간 대립 구도가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충주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서 민주당과 한국당 의석수가 그대로 반영됐다.
의장단 선거를 놓고 사전에 여야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이날 의장단 선거 후 정회를 요청한 뒤 속개된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4일 치러지는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여야 갈등도 예고되는 대목이다.
지난 7대 충주시의회에서는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 의장은 다수당인 한국당, 부의장은 민주당이 각각 맡았다.
[email protected]
충주시의회는 이날 226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허영옥(60·여·사선거구) 의원을, 부의장에 손경수(57·여·바선거구)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고 여성 의원이다.
단양군의회도 269회 임시회를 열고 김영주(77·나선거구) 의원과 강미숙(67·여·비례대표)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들 역시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이로써 충주시의회와 단양군의회 의장단은 민주당이 장악했다.
정당별 의석수는 충주시의회가 민주당 12석, 한국당 7석이고 단양군의회가 민주당 4석, 한국당 2석, 무소속 1석이다.
이번 8대 의회에서는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해 이 같은 결과는 어느 정도 예상됐다. 민주당 당선자들은 최근 모임을 열고 의장단 후보에 의견을 모았다.
다만 다수당이 의장과 부의장을 독차지하면서 앞으로 의정 과정에서 여야 간 대립 구도가 심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충주시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선거에서 민주당과 한국당 의석수가 그대로 반영됐다.
의장단 선거를 놓고 사전에 여야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은 이날 의장단 선거 후 정회를 요청한 뒤 속개된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4일 치러지는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여야 갈등도 예고되는 대목이다.
지난 7대 충주시의회에서는 전반기와 후반기 모두 의장은 다수당인 한국당, 부의장은 민주당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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