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삼표는 이오규(61)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경영지원총괄에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이오규 대표이사는 광주상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2015년까지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에서 총 33년간 근무했다. 이 중 2011년부터 5년간은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역임했다.
삼표 경영지원총괄로 직무 시작일은 이달 2일부터다.
[email protected]
신임 이오규 대표이사는 광주상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2015년까지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 에서 총 33년간 근무했다. 이 중 2011년부터 5년간은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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