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시 서민주택 대안
뉴스테이 임대료 약 20% 저렴
월 10만원으로 최소 8년 거주

【서울=뉴시스】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열린 위스테이 견복주택 개관식. (사진 = 더함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의 3선 성공으로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최초 시도되는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 1호 '위스테이(WE STAY)'가 관심을 모은다.
'위스테이'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를 대체하고 기존 뉴스테이 임대료보다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소셜 디벨로퍼가 사업을 주관하고 건설회사는 단순 도급 형태로 참여한다.
위스테이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70%, 협동조합이 30%를 출자해 리츠를 설립해 진행한다. 출자금 및 보증금을 최대로 내면 월 10만원의 임차료만으로 새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
이같은 시도는 한국에서는 처음이다. 독일이나 캐나다 등의 나라에서는 이미 이같은 형태의 임대주택 공급을 한 세기 이전에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소셜 디벨로퍼 더함이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에서 가진 위스테이 별내 모델하우스(견본주택) 개관식에는 많은 시민이 시민이 찾아 이같은 관심을 반영했다.
위스테이 사업주관사 더함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시작된 공식행사에서는 입주민이 아파트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인 위스테이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입주전 서로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위스테이'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를 대체하고 기존 뉴스테이 임대료보다 약 20%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소셜 디벨로퍼가 사업을 주관하고 건설회사는 단순 도급 형태로 참여한다.
위스테이사업은 주택도시기금이 70%, 협동조합이 30%를 출자해 리츠를 설립해 진행한다. 출자금 및 보증금을 최대로 내면 월 10만원의 임차료만으로 새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다.
이같은 시도는 한국에서는 처음이다. 독일이나 캐나다 등의 나라에서는 이미 이같은 형태의 임대주택 공급을 한 세기 이전에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소셜 디벨로퍼 더함이 지난달 28일 서울 명동에서 가진 위스테이 별내 모델하우스(견본주택) 개관식에는 많은 시민이 시민이 찾아 이같은 관심을 반영했다.
위스테이 사업주관사 더함의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으로 시작된 공식행사에서는 입주민이 아파트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인 위스테이의 의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입주전 서로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뉴시스】위스테이 견본주택 둘러보는 시민들. (사진 = 더함 제공) [email protected]
국토교통부의 시범사업인 위스테이 별내는 남양주 별내동 A1-5블록에 전용기준 60㎡ 86가구, 74㎡ 252가구, 84㎡ 153가구 등 중소형 아파트 491가구로 조성된다. 완공 및 입주는 2020년 6월이다.
이날 일반에 공개된 아파트는 거실, 주방, 서재, 자녀공간 등 개별가구의 특성에 맞춘 공간 분할이 돋보였다.
위스테이가 주목받는 것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대규모 협동조합형 아파트로 입주민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아파트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더함이 사업주관자로서 사업 전체를 주도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시공사·자산관리회사·건축설계회사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한다. 건축비 절감을 위해 건설사는 단순 도급형태로만 참여해 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약 80%에 머문다.
또한 일반아파트 대비 약 2.5배 면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 스스로 커뮤니티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주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날 일반에 공개된 아파트는 거실, 주방, 서재, 자녀공간 등 개별가구의 특성에 맞춘 공간 분할이 돋보였다.
위스테이가 주목받는 것은 국내 최초로 시행하는 대규모 협동조합형 아파트로 입주민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아파트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더함이 사업주관자로서 사업 전체를 주도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시공사·자산관리회사·건축설계회사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한다. 건축비 절감을 위해 건설사는 단순 도급형태로만 참여해 임대료가 인근 시세 대비 약 80%에 머문다.
또한 일반아파트 대비 약 2.5배 면적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 스스로 커뮤니티 시설이나 프로그램을 주체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위스테이 견본주택 둘러보는 시민들. (사진 = 더함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공개된 모델하우스의 경우 일회성에 그치는 기존 모델하우스와 달리 다양한 소모임 활동 등을 통해 조합원 간에도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자 일반 시민들에게도 일상의 활력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계속 활용될 예정이다.
더함 양동수 대표는 "위스테이 견본주택은 단순히 주거 공간을 재현해 놓은 주택전시관이 아닌 입주민들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는 '커뮤니티하우스'의 역할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입주민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위스테이의 조합원 모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더함 양동수 대표는 "위스테이 견본주택은 단순히 주거 공간을 재현해 놓은 주택전시관이 아닌 입주민들이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진정한 이웃으로 거듭날 수 있는 '커뮤니티하우스'의 역할에 방점을 찍고 있다"며 "입주민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통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위스테이의 조합원 모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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