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인승 프리미업급 여객기 '광주~김포' 노선 하루 2회 운항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항공업계 최초로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신생항공사 ㈜에어필립(Air PhiLip)이 광주와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오는 30일 '광주~김포' 노선 첫 운항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주공항 여객청사 2층에서 취항식을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엄일석 에어필립 대표이사 겸 회장이 내빈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6.2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항공업계 최초로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신생항공사 ㈜에어필립(Air PhiLip)이 29일 오후 광주공항 여객청사에서 취항식을 갖고 힘찬 날개짓을 다짐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엄일석 에어필립 대표이사,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바른미래당 김동철 국회의원, 각계인사 등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광주와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한 에어필립은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사에서 제작한 50인승 ERJ-145 1호기를 오는 30일 '광주~김포' 노선에 처음으로 투입해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광주~김포, 김포~광주 노선은 하루 2회씩 운항하며, 항공료는 주중 7만∼13만원, 주말 9만∼13만원, 성수기는 13만원대로 책정됐다.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은 첫 취항 기념 '동반자 무료항공권' 이벤트도 실시된다. 항공권 1인 구매 시 동반자 1인에 한해서 에어필립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항공권을 증정하고, 모든 탑승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날 취항식에는 엄일석 에어필립 대표이사,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바른미래당 김동철 국회의원, 각계인사 등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광주와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한 에어필립은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사에서 제작한 50인승 ERJ-145 1호기를 오는 30일 '광주~김포' 노선에 처음으로 투입해 본격적인 상업 운항에 나선다.
광주~김포, 김포~광주 노선은 하루 2회씩 운항하며, 항공료는 주중 7만∼13만원, 주말 9만∼13만원, 성수기는 13만원대로 책정됐다.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은 첫 취항 기념 '동반자 무료항공권' 이벤트도 실시된다. 항공권 1인 구매 시 동반자 1인에 한해서 에어필립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항공권을 증정하고, 모든 탑승객들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한다.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항공업계 최초로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신생항공사 ㈜에어필립(Air PhiLip)이 광주와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오는 30일 '광주~김포' 노선 첫 운항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주공항 여객청사 2층에서 취항식을 했다. 이날 에어필립 전속 모델 다니엘 헤니가 환호하는 인파 사이를 따라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2018.06.29 [email protected]
에어필립은 향후 인천·김해·울산·흑산도·울릉도 등으로 국내 노선을 차츰 늘려나갈 계획이며, 특히 주력 노선으로 추진 중인 광주~인천, 무안~인천 노선은 인천공항 슬롯(SLOT·이착륙 허용 항공 편수) 확보 즉시 정기·부정기노선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 운항이 시작되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호남 지역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필립은 소형도서 공항인 흑산공항과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오는 2021~2022년까지 해당 공항의 활주로 여건에 맞춰 운항이 가능한 ATR-42(단거리용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 또는 'E-175(100인승)' 항공기를 도입해 내륙공항과 도서공항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흑산공항과 울릉공항은 섬 지역 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각각 2021년, 2022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해당 노선 운항이 시작되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호남 지역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어필립은 소형도서 공항인 흑산공항과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오는 2021~2022년까지 해당 공항의 활주로 여건에 맞춰 운항이 가능한 ATR-42(단거리용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 또는 'E-175(100인승)' 항공기를 도입해 내륙공항과 도서공항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흑산공항과 울릉공항은 섬 지역 관광 인프라 확대를 위해 각각 2021년, 2022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항공업계 최초로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신생항공사 ㈜에어필립(Air PhiLip)이 광주와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오는 30일 '광주~김포' 노선 첫 운항을 앞두고 29일 오후 광주공항 여객청사 2층에서 취항식을 했다. 사진은 광주공항 여객청사 1층에 들어선 에어필립 발권부스. 2018.06.29 [email protected]
현재 ERJ-145 1호기를 보유한 에어필립은 오는 7~8월에 2·3호기를 차례로 들여올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ERJ-145보다 기체가 큰 E-175(100인승)기를 3대 도입하고 오는 2022년까지 총 12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운항 노선도 국내선에 이어 일본 후쿠오카·기타큐슈, 중국 베이징·칭다오, 베트남 하노이·다낭, 필리핀 마닐라·세부 등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엄일석 에어필립 회장은 "항공 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광주·전라권 지역 주민들의 항공편익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지역 관광사업 발전에 에어필립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수한 항공사가 돼 호남인들이 자부심을 갖는 호남 최초의 최고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내년부터는 ERJ-145보다 기체가 큰 E-175(100인승)기를 3대 도입하고 오는 2022년까지 총 12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다. 운항 노선도 국내선에 이어 일본 후쿠오카·기타큐슈, 중국 베이징·칭다오, 베트남 하노이·다낭, 필리핀 마닐라·세부 등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엄일석 에어필립 회장은 "항공 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광주·전라권 지역 주민들의 항공편익과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지역 관광사업 발전에 에어필립이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무엇보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우수한 항공사가 돼 호남인들이 자부심을 갖는 호남 최초의 최고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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