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폴루스바이오팜(007630)은 22일 거래소의 현저한 시황 변동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의 일환으로 폴루스와 바이오시밀러 관련 공동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양사의 전략적 합병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후 합병을 위한 주관사를 이달 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라며 "물적 분할은 아직 검토 중이며 확정 시 추후 공시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관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처분했고 처분금액 464만5000달러를 입금 완료했다고 지난 4월4일 공시했다"며 "추가적인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회사는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금 회수가 확정됐으며 지난해 12월22일엔 투자금의 일부가 회수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이어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관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을 처분했고 처분금액 464만5000달러를 입금 완료했다고 지난 4월4일 공시했다"며 "추가적인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회사는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투자금 회수가 확정됐으며 지난해 12월22일엔 투자금의 일부가 회수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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