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성문전자(014910)는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가 기업은행 청도지점으로부터 빌린 16억6350만원 규모의 금액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68%다.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채무 상환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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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68%다. 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채무 상환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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