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22일 신규 고객에 대한 위탁매매 부문 영업정지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차후 금융위원회에서 제재 확정 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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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8/06/22 08:15:02
기사등록 2018/06/22 08:15: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