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박종우 기자 = 지난 15일 오후 6시35분께 강원 삼척시 노곡면의 상마읍리에서 박모(61)씨가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가드레일에 부딪혀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박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박씨는 16일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가 터널을 빠져나와 도로 아래로 내려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경찰에 따르면 119구조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박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박씨는 16일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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