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대전과학기술대 올 신입생중 '유턴 입학생'이 7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대학 정문.(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과기대신입생중 '유턴 입학생' 71명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올 신입생 중 타대학 졸업 등을 하고 입학한 '유턴(U-Turn) 입학생'이 7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대전과학기술대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사학위 소지자, 정규대학 2년 수료자 및 전문대 졸업 전문학사 출신이다.
간호학과가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물리치료과 3명, 유아교육과를 비롯한 임상병리과, 치위생과 각 2명이다. 또 의료정보과와 금융부동산행정과 각 1명씩 등 취업에 유리한 학과들이다.
한편 2016학년도과 2017학년도 유턴 입학생은 74명과 81명이었다.
◇한밭대 '창업동아리 발대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올 신입생 중 타대학 졸업 등을 하고 입학한 '유턴(U-Turn) 입학생'이 71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대전과학기술대에 따르면 이들은 4년제 학사학위 소지자, 정규대학 2년 수료자 및 전문대 졸업 전문학사 출신이다.
간호학과가 60명으로 가장 많았고 물리치료과 3명, 유아교육과를 비롯한 임상병리과, 치위생과 각 2명이다. 또 의료정보과와 금융부동산행정과 각 1명씩 등 취업에 유리한 학과들이다.
한편 2016학년도과 2017학년도 유턴 입학생은 74명과 81명이었다.
◇한밭대 '창업동아리 발대식'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밭대가 15일 경상학관에서 '창업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과 창업지원단이 그동안 각각 운영했던 창업동아리들을 공동 지원,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2018.06.16.(사진=한밭대 제공) [email protected]
한밭대는 15일 교내 경상학관에서 '창업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차동진)과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이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각각 운영해 왔던 학생 창업동아리들을 공동 지원,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창업동아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부생과 대학원생 30여명은 미래 청년기업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각 창업동아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지역 상생발전 의미를 담고 있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바탕으로 제품기획,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email protected]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차동진)과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이 함께 마련했다. 그동안 각각 운영해 왔던 학생 창업동아리들을 공동 지원,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 효과를 준다.
창업동아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부생과 대학원생 30여명은 미래 청년기업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각 창업동아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과 지역 상생발전 의미를 담고 있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바탕으로 제품기획,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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