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글로벌 대학평가서 높은 점수…눈에 띄네

기사등록 2018/06/15 13:51:45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대학교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5일 전북대에 따르면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18 세계대학 평가’에서 거점국립대 2위, 국내 종합대학 16위에 올랐다.

이번 QS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123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평판(40%)과 기업계평판(10%), 논문 피인용(20%), 외국인 교원 비율(5%) 등에 대해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전북대는 교수당 학생비율이 200위권에 오르며 학생 교육의 질이 우수한 대학으로 평가됐고, 교수들의 논문 피인용 수 역시 지난해보다 오르며 높은 순위를 주도했다.

또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외국인 학생 비율도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전북대는 아시아대학평가, 영국 타임스고등교육평가, 로이터 아시아 혁신대학 평가 등 각종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남호 총장은 "각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북을 대표하는 자긍심이자 브랜드가 되고 있다"며 "대학이 갖고 있는 우수한 가치를 발굴해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면 우수 학생과 교수가 우리대학을 찾고, 우수 졸업생이 배출되는 명문대학의 위상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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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글로벌 대학평가서 높은 점수…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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