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가정연합 본부교구 천복궁교회에서 '제64주년 협회창립 기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양준수 원로목회자회 회장, 전국 목회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진태 가정연합 한국부회장의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박정호 본부교구장의 보고기도, 신명기 교회장 부부의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축가, 기념영상 상영, 황선조 선문대 총장의 격려사, 이기성 회장의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창립 64주년을 맞아 33년 이상 근속한 이승일 경기남부교구장 포함 14가정, 15년 이상 근속한 오상진 서울남부교구장 포함 104가정 등이 정년은퇴 공로상과 효정가정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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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문연아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회장, 문훈숙 한국문화재단 이사장, 이기성 가정연합 한국회장, 황선조 선문대 총장, 양준수 원로목회자회 회장, 전국 목회공직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진태 가정연합 한국부회장의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박정호 본부교구장의 보고기도, 신명기 교회장 부부의 꽃다발 봉정, 케이크 커팅, 축가, 기념영상 상영, 황선조 선문대 총장의 격려사, 이기성 회장의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협회창립 64주년을 맞아 33년 이상 근속한 이승일 경기남부교구장 포함 14가정, 15년 이상 근속한 오상진 서울남부교구장 포함 104가정 등이 정년은퇴 공로상과 효정가정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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