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양수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대전시 360곳, 충남도 740곳에서 13일 오전 6시부터 순조롭게 진행중인 가운데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은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체 121만9513명의 유권자중 9만6276명의 유권자가 투표장을 찾아 7.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5만4079명의 유권자를 갖고 있는 대덕구로 이 시각 현재 1만3524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8.8%를 보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유성구로 6.5%를 기록중이다.
충남은 174만413명의 유권자중 15만6173명이 투표소를 찾아 9.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태안과 청양이 각 12.6%를 기록, 도내서 가장 높고 계룡이 6.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 전통적으로 선거에 무관심한 지역으로 각인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전국적으로는 7.7%의 선거율을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전은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전체 121만9513명의 유권자중 9만6276명의 유권자가 투표장을 찾아 7.9%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5만4079명의 유권자를 갖고 있는 대덕구로 이 시각 현재 1만3524명이 투표장을 다녀가 8.8%를 보였고 가장 낮은 지역은 유성구로 6.5%를 기록중이다.
충남은 174만413명의 유권자중 15만6173명이 투표소를 찾아 9.0%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태안과 청양이 각 12.6%를 기록, 도내서 가장 높고 계룡이 6.6%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어 전통적으로 선거에 무관심한 지역으로 각인되고 있다.
한편 이 시각 현재 전국적으로는 7.7%의 선거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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