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OtvN이 특강쇼 '어쩌다 어른'의 두 번째 책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 2'를 펴냈다.
작가 강원국, 구글X 신규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모 가댓, 탐험가 문경수,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한국사 강사 최태성,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작가 허진모씨가 재능을 기부해 나온 책이다.
지난해 9월 출간한 '어쩌다 어른' 첫 번째 책 판매 수익금으로 베트남, 몽골, 탄자니아의 중·고등학교 12곳에 도서를 기부한 OtvN은 이번 수익금도 CJ E&M CSV팀을 통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선정한 '작은 도서관' 지원 대상 학교에 전달한다.
진행자 김상중과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기부한 도서로 채워진 베트남 중학교의 '작은 도서관'을 방문했다. 김상중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도서 시즌1의 판매 수익금으로 책 6000여권을 기부하는 의미 깊은 일을 했다. 시즌2는 보다 알차고 지식이 꽉 찬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어쩌다 어른'은 수요일 오후 8시40분, 목요일 0시2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작가 강원국, 구글X 신규사업개발 총괄책임자 모 가댓, 탐험가 문경수,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한국사 강사 최태성, 한순구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작가 허진모씨가 재능을 기부해 나온 책이다.
지난해 9월 출간한 '어쩌다 어른' 첫 번째 책 판매 수익금으로 베트남, 몽골, 탄자니아의 중·고등학교 12곳에 도서를 기부한 OtvN은 이번 수익금도 CJ E&M CSV팀을 통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선정한 '작은 도서관' 지원 대상 학교에 전달한다.
진행자 김상중과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는 기부한 도서로 채워진 베트남 중학교의 '작은 도서관'을 방문했다. 김상중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도서 시즌1의 판매 수익금으로 책 6000여권을 기부하는 의미 깊은 일을 했다. 시즌2는 보다 알차고 지식이 꽉 찬 내용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어쩌다 어른'은 수요일 오후 8시40분, 목요일 0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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