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예술교육원 해봄, 맞춤 프로그램 '인기 짱'

기사등록 2018/06/11 13:35:35

학생·가족·교직원·주민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 운영

5월 중 24개교 1518명 등 누적 44교 2544명 이용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1일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9일 개관한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의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그램 이용자가 총 44개교 2554명이 이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남 진주시 문산읍 동부로588번길 18에 있는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전경.2018.06.11.(사진=뉴시스 자료사진)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11일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29일 개관한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의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그램 이용자가 총 44개교 2554명이 이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남 진주시 문산읍 동부로588번길 18에 있는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전경.2018.06.11.(사진=뉴시스 자료사진)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3월29일 개관한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이 다양한 예술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과 학교, 학부모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1일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중 17회 운영에 24개교 1581명이 참여하는 등 지금까지 2개월여 동안 총 44개교 2554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해봄'은 경남 진주시 문산읍 동부로588번길 18 옛 진양고등학교 건물을 고쳐 공연장, 전시장 등 15개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한 이래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주민을 위해 평일 상시, 주말 심화, 토요 가족체험, 교직원 체험, 방학 체험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 상시프로그램은 최대 200명의 학생이 동시에 목공, 도자기, 판화, 분장, 환경공예, 사물난타, 우쿨렐레, 연기, 영화제작, 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학생 개인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시작한 심화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2개 분야에 학생 71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악기가 없어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료로 악기를 대여하고 수준별 프로그램을 적용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악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gne.go.kr/artcente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은 학교·학년 단위로 신청하고, 심화 프로그램은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 신청해야 한다.

최병헌 경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올해 첫걸음을 내디딘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의 다양한 예술체험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예술 역량도 키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예술교육원 해봄은 예술 체험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교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시행한다.

또한 방학 중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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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예술교육원 해봄, 맞춤 프로그램 '인기 짱'

기사등록 2018/06/11 13:35: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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