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도 10% 빼고 한국당 지지도 10% 높게 봐야"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원유세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된 서민경제 2배 만들기 대책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2018.06.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선거구 중 14곳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라는 방송 3사 공동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아예 작정하고 편들기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반발했다.
홍 대표는 이날 여론조사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부터 시작된 편들기 여론조사가 선거를 앞두고 이제 도를 넘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모집단 샘플을 지난 대선 실제 투표 기준으로 민주당 지지자는 우리 당 지지자의 두 배가 넘게 뽑아 조사해놓고 그걸 여론조사라고 발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가 끝나면 이런 여론조사 기관은 폐쇄시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한 점의 직업적 양심도 없이 특정 정당 편들기로 혹세무민하는 이런 여론조사 기관은 이번 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거듭 엄포를 놨다.
홍 대표는 "최소한 민주당은 10% 정도 디스카운트 하고 우리는 10% 정도 플러스 하면 그나마 제대로 된 국민 여론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혹세무민하는 엉터리 여론조사에 현혹되지 말고 꼭 투표장으로 가길 바란다"며 기호 2번을 찍어 두 배로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지지층에 호소했다.
[email protected]
홍 대표는 이날 여론조사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부터 시작된 편들기 여론조사가 선거를 앞두고 이제 도를 넘었다"고 비난했다.
그는 "모집단 샘플을 지난 대선 실제 투표 기준으로 민주당 지지자는 우리 당 지지자의 두 배가 넘게 뽑아 조사해놓고 그걸 여론조사라고 발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가 끝나면 이런 여론조사 기관은 폐쇄시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한 점의 직업적 양심도 없이 특정 정당 편들기로 혹세무민하는 이런 여론조사 기관은 이번 선거가 끝나면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거듭 엄포를 놨다.
홍 대표는 "최소한 민주당은 10% 정도 디스카운트 하고 우리는 10% 정도 플러스 하면 그나마 제대로 된 국민 여론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혹세무민하는 엉터리 여론조사에 현혹되지 말고 꼭 투표장으로 가길 바란다"며 기호 2번을 찍어 두 배로 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지지층에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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