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프키라 2개국에 한국형 조업감시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18/06/05 17:33:5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부 아프리카 2개국의 조업국역 내 어선들의 불법조업을 감시·통제하기 위해 한국형 어업감시시스템이 구축된다.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는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등 서부 아프리카 2개국에서 통합 IUU(불법·비보고·비규제)어업 감시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적원조(ODA)사업을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2개국 조업구역 내 어선들의 불법조업을 감시·통제·감독하는 한국형 어업감시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두 나라에 설치될 예정인 한국형 조업감시시스템은 선박의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불법조업 선박을 탐지할 경우 경보를 울리는 등 현지 요구 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시스템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2013년 미국과 EU로부터 예비 불법어업국으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설립된 동해단 조업감시센터는 조업감시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을 통해 2015년 예비 IUU어업국 지정해제를 이끌어 냈다.
 
또 이 시스템은 매년 지속적인 기능 개선사업으로 최신 ICT기술에 기반을 둔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조업감시시스템으로 발전해 국제사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동해단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부 아프키라 2개국에 한국형 조업감시시스템 구축

기사등록 2018/06/05 17:33:50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