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 '이달의 우수 조합장' 선정

기사등록 2018/06/05 15:03:4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5일 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을 '이달의 우수 조합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06.05.(사진=전북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5일 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을 '이달의 우수 조합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8.06.05.(사진=전북농협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농협은 5일 창의적 사업 추진과 전국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조합원 실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을 '이달의 우수 조합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 조합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농한기에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영농자재 예약 주문을 받아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모든 농가에 직접 배달을 하고 있다.

 소양농협의 예약주문·일괄배달 공급 사업은 영농 자재품의 수요가 없는 비수기에 대량으로 구매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며, 적은 수량이라도 자택까지 배달돼 일손이 부족한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예약 주문으로 배달된 영농자재는 12월 말까지 무이자 외상 기표를 하고 있어 자금이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영농철에 조합원들의 원활한 자금공급 및 이자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유 조합장은 소양농협 조합장 취임 이후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영농자재 지원 확대와 농가 소득 증가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15년 대비 37% 증가한 3억1900만원이 농업인 보조 사업으로 영농자재구매비에 사용됐으며, 2015년 대비 14% 증가한 5억3000만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했다.

 특히 소양농협은 매년 빠짐없이 종합업적평가에서 우수 농협으로 선정됐으며, 2016년도에는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17년도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도 우수상을 받아 재무구조와 신용사업의 우수성을 평가받았다.

 유 조합장은 "소양농협이 전국단위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조합원들의 농협에 대한 애정과 사업 전이용으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농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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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광 소양농협 조합장, '이달의 우수 조합장' 선정

기사등록 2018/06/05 15:03: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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