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신규 취항

기사등록 2018/05/31 14:56:46

9월 1일부터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노선 주 3회(화,목,토) 신규 취항

⊙ 아시아 최초 크로아티아행 직항 정기편 개설,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돼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대한항공은 9월 1일부터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에 신규 취항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한항공이 주 3회 취항하는 인천~자그레브 노선(KE919)은 매주 화, 목, 토 오전 11시 0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3시 45분 자그레브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자그레브~인천편(KE920)은 오후 5시 20분 자그레브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11시 30분 인천에 도착한다. 총 비행시간은 약 11시간 30분 소요되며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최초의 직항 정기 노선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통해 유럽 지역 신규 시장을 개발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크로아티아 신규 취항으로 발칸 지역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으로 해외 취항 국가 및 도시는 43개국 111개 도시로 늘어나게 됐다.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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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 신규 취항

기사등록 2018/05/31 14:56: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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