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협력 및 교역·투자 확대 방안 모색키로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이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총리관저에서 쁘라윳 찬오차 태국총리를 예방하여 '한-태 수교 60주년을 평가하고, 양국 교역 투자 확대 방안 및 Thailand 4.0과 혁신성장 협력 등 미래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8.05.16.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상영 기자 =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태국 방콕을 방문,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등과 만나 전기차와 바이오 산업 협력 등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우따마 사와나야나 산업부 장관, 스리 지라뽕판 에너지부 장관 등과 한-태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 장관과 쁘라윳 태국 총리는 지난 60년간 양국이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교류협력을 확대했다고 평가하고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쁘라윳 총리는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양국간 교역·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태국 정부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우따마 사와나야나 산업부 장관과 만나 전기자동차, 바이오산업 협력과 타일랜드 4.0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인 동부경제회랑(EEC) 프로젝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 장관은 세계 6위 자동차 생산국 한국과 아세안의 디트로이트 태국이 미래 자동차 개발·보급 협력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공감하고 양국이 추진 중인 '태국형 고효율 전기버스' 사업부터 성과를 도출해 가기로 했다.
태국은 아세안 1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2016년 기준, 아세안 총 생산대수 402만대 중 48%인 194만대를 생산한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백 장관은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우따마 사와나야나 산업부 장관, 스리 지라뽕판 에너지부 장관 등과 한-태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백 장관과 쁘라윳 태국 총리는 지난 60년간 양국이 정치·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교류협력을 확대했다고 평가하고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쁘라윳 총리는 한국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양국간 교역·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태국 정부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우따마 사와나야나 산업부 장관과 만나 전기자동차, 바이오산업 협력과 타일랜드 4.0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인 동부경제회랑(EEC) 프로젝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양 장관은 세계 6위 자동차 생산국 한국과 아세안의 디트로이트 태국이 미래 자동차 개발·보급 협력 여지가 크다는 점에서 공감하고 양국이 추진 중인 '태국형 고효율 전기버스' 사업부터 성과를 도출해 가기로 했다.
태국은 아세안 1위 자동차 생산국으로 2016년 기준, 아세안 총 생산대수 402만대 중 48%인 194만대를 생산한다.

【서울=뉴시스】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6일(현지시각) 태국 방콕 총리관저에서 열린 '한-태국 에너지장관 회담'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스리 지라뽕판 태국 에너지업부 장관. 2018.05.17.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email protected]
백 장관은 8대 생물자원 보유국인 태국의 생물자원과 한국의 기술력을 결합해 신제품 개발·상용화 추진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바이오협회와 태국 투자청은 '바이오 투자협력 MOU'를 체결해 태국 생물자원의 효능·유용성 분석,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스리 지라뽕판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백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수상 태양광 실증사업 협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이를 토대로 상업용 태양광 단지조성과 주택용 태양광 보급 등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부는 "싱가포르, 태국 방문을 통해 발굴된 교역·투자 확대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조속히 구체화해 신남방정책의 성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이와 관련해 한국 바이오협회와 태국 투자청은 '바이오 투자협력 MOU'를 체결해 태국 생물자원의 효능·유용성 분석,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스리 지라뽕판 에너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백 장관은 현재 진행 중인 수상 태양광 실증사업 협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이를 토대로 상업용 태양광 단지조성과 주택용 태양광 보급 등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산업부는 "싱가포르, 태국 방문을 통해 발굴된 교역·투자 확대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조속히 구체화해 신남방정책의 성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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