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2차관, 강경화 장관 대신 G20외교장관회의 참석

기사등록 2018/05/17 15:32:20

완전한 비핵화·하반도 평화정착 지지 요청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지난 4월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및 대응 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4.1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지난 4월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폭력적 극단주의 예방 및 대응 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2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4.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조현 외교부 2차관이 오는 20~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되는 G20(주요20개국)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 예정인 G20 정상회의에 앞서 G20 국가 외교장관들 간 G20 글로벌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조 차관은 회의에서 남북 정상회담의 주요 결과를 설명하고, 정상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G20 차원의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 차관은 존 설리번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아르헨티나 외교 차관 등과 별도 양자회담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22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기 위해 방미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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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2차관, 강경화 장관 대신 G20외교장관회의 참석

기사등록 2018/05/17 15:32: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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