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무소속 최양식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18.05.15.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6·13 지방선거 무소속 최양식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농업생산 1조원을 넘는 경주시는 농업도시”라면서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15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기술 도입과 보급으로 신농업, 축산업, 어업분야 기반을 구축해 잘사는 경주 농어촌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농업종사자의 노령화로 경쟁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지만, 경주는 각종 작물의 도내 경쟁력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비중이 높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임기 중에 추진해오던 농어촌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면서 “10만평 부지에 신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해 기술전수, 특화작물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성 향상 및 가공, 유통체계 확보 등 경주 농업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지난해 가뭄으로 고생한 농업인들을 위해서 사업비 1300억원을 확보해 형산강에 지하저수조와 지하댐 및 관로매설로 농업용수 및 식수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또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100억 원이 조성된 농업 발전기금을 300억원으로 늘려 농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2020년 감포항 개항 100주년에 발맞춰 감포항을 크루즈선이 입항할 수 있도록 신 거점항으로 육성함으로써 신동해안시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농업인 단체가 주장하는 경주시의 ‘농정국’ 신설과 관련해서는 “법에 따라 적용된 농업기술센터를 바꿀 수 없다”고 전제하고 “분리를 시키면 업무가 집중이 안된다. 행정기구는 책임자에게 맡겨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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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15일 경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기술 도입과 보급으로 신농업, 축산업, 어업분야 기반을 구축해 잘사는 경주 농어촌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촌인구의 감소와 더불어 농업종사자의 노령화로 경쟁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지만, 경주는 각종 작물의 도내 경쟁력이 1, 2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비중이 높은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임기 중에 추진해오던 농어촌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면서 “10만평 부지에 신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해 기술전수, 특화작물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성 향상 및 가공, 유통체계 확보 등 경주 농업의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지난해 가뭄으로 고생한 농업인들을 위해서 사업비 1300억원을 확보해 형산강에 지하저수조와 지하댐 및 관로매설로 농업용수 및 식수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또한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하고, 100억 원이 조성된 농업 발전기금을 300억원으로 늘려 농업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도 했다.
이와 함께 “2020년 감포항 개항 100주년에 발맞춰 감포항을 크루즈선이 입항할 수 있도록 신 거점항으로 육성함으로써 신동해안시대를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부 농업인 단체가 주장하는 경주시의 ‘농정국’ 신설과 관련해서는 “법에 따라 적용된 농업기술센터를 바꿀 수 없다”고 전제하고 “분리를 시키면 업무가 집중이 안된다. 행정기구는 책임자에게 맡겨 자율적으로 운영토록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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