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천안갑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길환영 후보가 15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길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당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성일종 충남도당 위원장, 김태흠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와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길 후보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활기찬 천안'과 '청년일자리 2배 창출'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천안의 숙원사업인 원도심을 살리기와 청년 창업밸리 조성 등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길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일원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와 홍준표 당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성일종 충남도당 위원장, 김태흠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와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길 후보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활기찬 천안'과 '청년일자리 2배 창출' 등을 주요공약으로 내걸고 천안의 숙원사업인 원도심을 살리기와 청년 창업밸리 조성 등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