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농산물 판로개척 도농교류 '팜파티' 지원사업 전개

기사등록 2018/05/14 14:55:36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농산물 판로개척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팜파티 행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팜파티(farm-party)란 도시민이 시골 농장을 방문·체험하며 농촌 문화를 즐기는 것을 말한다.

 시는 팜파티가 농산품 직거래를 통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소득 사업으로 보고 이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도시소비자 초청 팜파티 지원사업을 공모해 전국여성농업인연합회(전여농) 망성지회와 낭산 주실래 농장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팜파티 지원사업은 전북도 삼락농정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처음 실시돼 효과성을 검증받았다.

 시는 올해 도농 교류 활성화와 상생을 위해 전체 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전여농 망성지회는 주요 품목인 메론 수확 시기에 맞춰 오는 19일 망성면 방축길 일대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낭산 주실래 농장은 주 생산품인 사과 수확시기에 맞추어 오는 10월 사과따기, 사과잼만들기를 중심으로 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지원단(838-99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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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산물 판로개척 도농교류 '팜파티' 지원사업 전개

기사등록 2018/05/14 14:55: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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