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한낮 25~28도 '초여름'…미세먼지 '나쁨'

기사등록 2018/05/14 06:25:49

"촉촉한 유채꽃···꿀따는 나비" 2018.05.13. 뉴시스 DB
"촉촉한 유채꽃···꿀따는 나비" 2018.05.13. 뉴시스 DB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4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출근시간대에 대부분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어 교통안전이 요구된다. 일출 시각(전주 기준)은 오전5시27분,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9~12도, 낮 최고 25~28도로 낮 동안 일사가 더해지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겠다.

 대기 지수는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나쁨', 황사 '좋음', 오존 '보통' 단계고 생활 기상(전주 기준)은 식중독 '관심', 자외선 '나쁨', 꽃가루 '보통' 수준이다.

 군산 앞바다 간조 시각은 오전 8시54분이고, 만조는 오후 2시24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전북북부 앞바다 풍속은 남동-남 초속 4~8m, 파고는 0.5로 일겠다.
다.

 15일 화요일도 대체로 맑고 한낮 더위가 이어지다 밤부터 흐려져 다음날(16일)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2~16도, 낮 최고 27~29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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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낮 25~28도 '초여름'…미세먼지 '나쁨'

기사등록 2018/05/14 06:25: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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