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사찰 책임자, 돌연 사임

기사등록 2018/05/12 16:31:05

【서울=뉴시스】오스트리아 빈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 IAEA는 최고 사찰 책임자 테로 바조란타가 돌연 사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그의 사임은 미국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발표한 지 며칠 안 돼 이뤄졌다. <사진 출처 : 이스라엘내셔널뉴스닷컴> 2018.5.12
【서울=뉴시스】오스트리아 빈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본부. IAEA는 최고 사찰 책임자 테로 바조란타가 돌연 사임했다고 12일 밝혔다. 그의 사임은 미국이 이란 핵협정 탈퇴를 발표한 지 며칠 안 돼 이뤄졌다. <사진 출처 : 이스라엘내셔널뉴스닷컴> 2018.5.12
【베를린=AP/뉴시스】유세진 기자 =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에서의 활동이 다시 초점이 된 가운데 IAEA의 최고 사찰관 테로 바조란타가 돌연 사임했다고 IAEA가 12일 밝혔다.

 IAEA는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면서 바조란타의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바조란타가 지난 5년 간 맡아왔던 IAEA의 사찰 책임자 자리는 잠정적으로 이탈리아의 핵공학자로 최근 이란 사찰 문제를 이끌었던 마시모 아파로가 맡게 된다.

 바조란타의 사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핵협정으로부터 탈퇴를 발표한 지 며칠 안 돼 이뤄졌다.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두고 있는 IAEA는 지금까지 이란이 핵협정을 위반했다는 증거를 발견한 적이 없다고 말해왔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IAEA 사찰 책임자, 돌연 사임

기사등록 2018/05/12 16:31:0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