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농업기술센터, 명품 고추 생산 위한 '철저한 방역' 주문

기사등록 2018/05/12 13:02:39

【정읍=뉴시스】 = 전북 정읍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정읍=뉴시스】 = 전북 정읍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12일 명품 고추 생산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농가에 주문하고 나섰다.

 정읍농기센터는 고추 탄저병의 경우 잦은 강우와 폭염으로 인해 발생 시기가 빨라질 수 있어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맞춰 적기에 방제할 것을 권고했다.
 
 수확할 때에는 탄저병에 감염된 것은 제거해야 병원균이 이동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진딧물과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5~6월 적기 방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약을 살포할 때는 농약이 고추 전체에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한번에 1~2이랑씩 살포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부연했다.

 고품질 고추 생산을 위해서는 파종 후 30일 간격으로 멀칭 비닐에 10㎝ 깊이의 구멍을 뚫고 질소와 칼리 성분이 들어 있는 비료를 사용할 것을 주문했다.

 가뭄으로 인한 수분 부족으로 인해 낙과와 기형과, 칼슘결핍 증상 등이 발생할 수 있어 관수시설을 설치하고 폭우에 대비해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정읍농기센터 관계자는 "명품 고추 생산을 위해서는 세심한 식물체 관리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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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업기술센터, 명품 고추 생산 위한 '철저한 방역' 주문

기사등록 2018/05/12 13:02: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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