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운 제주항공(089590)이 9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제주항공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4만8900원)보다 1050원(2.15%) 오른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086억원과 영업이익 464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5%, 70.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1% 뛰었다.
특히 매출액은 분기 기준으로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3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이며 분기 기준으로 2014년 3분기부터 1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 KT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등 6개 증권사가 제주항공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에도 기재를 8대 순증하며 공급 확대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저비용항공사(LCC) 간 공급 확대 및 높은 유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올해에도 해외여행 수요 확대는 더 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국내 아웃바운드 여행수요 확대 추세가 지속돼 동사는 1등 LCC 사업자로서 높은 탑승률(L/F)을 유지하며 국제 여객 수송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상황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규모의 경제 효과로 단위공급비용(CASK)이 낮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이날 오전 9시56분 현재 제주항공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4만8900원)보다 1050원(2.15%) 오른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제주항공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3086억원과 영업이익 464억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5%, 70.6%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1% 뛰었다.
특히 매출액은 분기 기준으로 회사 창립 이후 처음으로 30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사상 최대 규모이며 분기 기준으로 2014년 3분기부터 1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 KT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등 6개 증권사가 제주항공의 목표주가를 올려 잡았다.
황현준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올해에도 기재를 8대 순증하며 공급 확대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저비용항공사(LCC) 간 공급 확대 및 높은 유가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올해에도 해외여행 수요 확대는 더 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황 연구원은 "국내 아웃바운드 여행수요 확대 추세가 지속돼 동사는 1등 LCC 사업자로서 높은 탑승률(L/F)을 유지하며 국제 여객 수송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상황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규모의 경제 효과로 단위공급비용(CASK)이 낮아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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