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모범가정 및 건강가정사업 유공자를 표창한다.
이날 표창을 받는 시민들은 모범가정 5팀(개인4, 가족1), 가족친화문화조성 기여자 20팀(가족11, 개인9), 건강가정지원센터 우수종사자 19명이다.
표창과 함께 연극 '가족사진' 공연, 소통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특강 등이 마련됐다.
이은영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날 표창을 받는 시민들은 모범가정 5팀(개인4, 가족1), 가족친화문화조성 기여자 20팀(가족11, 개인9), 건강가정지원센터 우수종사자 19명이다.
표창과 함께 연극 '가족사진' 공연, 소통전문가 임영주 박사의 특강 등이 마련됐다.
이은영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수상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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