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권순명 기자 = 7일 오후 1시53분께 강원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 상원사 인근에서 참나무방제 작업을 벌이던 이모(63)씨가 2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이 씨는 부상을 입고 119에 의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함께 방제작업을 하던 인부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mail protected]
이날 사고로 이 씨는 부상을 입고 119에 의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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