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무인주문 키오스크 도입…"구인난 해소 위해"

기사등록 2018/05/04 11:19:05

【서울=뉴시스】맘스터치는 전국 1130여개 가맹점 가운데 매장 입지, 인력 현황 등 타당성을 검토해 20여개 매장에 키오스크를 우선 설치한 후 적용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2018.5.4(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맘스터치는 전국 1130여개 가맹점 가운데 매장 입지, 인력 현황 등 타당성을 검토해 20여개 매장에 키오스크를 우선 설치한 후 적용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2018.5.4(사진=해마로푸드서비스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해마로푸드서비스의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무인주문시스템 키오스크(Kiosk)를 도입한다.

 맘스터치는 전국 1130여개 가맹점 가운데 매장 입지, 인력 현황 등 타당성을 검토해 20여개 매장에 키오스크를 우선 설치한 후 적용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객 편의 증대와 함께 가맹점주들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본사의 설명이다. 매장 방문 고객은 점원과 대면하지 않고도 본인이 직접 원하는 메뉴 주문부터 매장 식사, 포장 등을 택할 수 있다. 결제방법도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 다양하다.

 현재 키오스크를 우선 도입한 곳은 경기 파주, 전남 여수 등 중소도시의 매장들이다. 평소 점원을 구하기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키오스크 도입은 가맹사업주들의 요청에 기반해 고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실제 운영 중인 점주와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해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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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무인주문 키오스크 도입…"구인난 해소 위해"

기사등록 2018/05/04 11:19: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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