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도 고양시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결핵으로 확진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3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덕양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지난달 27일 일산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4일 전 감기 증상으로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이날 일산병원을 찾아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으로 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 받은 덕양구 보건소는 이 학교 교사도 지난 2월 말께 결핵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보건소는 지난 3~4월 2차례 해당 교사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사했지만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교사는 2월 말부터 현재까지 병가 상태로 출근은 하지 않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는 6개월 사이 2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한 학교 전교생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엑스레이(X-ray) 검사를 했다.
질병관리본부의 판독 결과는 8일께 나올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로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에게서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3일 고양시 등에 따르면 덕양구의 한 초등학교 학생이 지난달 27일 일산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결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4일 전 감기 증상으로 동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아 이날 일산병원을 찾아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측으로 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 받은 덕양구 보건소는 이 학교 교사도 지난 2월 말께 결핵 확진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보건소는 지난 3~4월 2차례 해당 교사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학생과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사했지만 추가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교사는 2월 말부터 현재까지 병가 상태로 출근은 하지 않고 있다.
덕양구 보건소는 6개월 사이 2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한 학교 전교생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엑스레이(X-ray) 검사를 했다.
질병관리본부의 판독 결과는 8일께 나올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로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에게서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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