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에 앞장

기사등록 2018/05/03 17:36:40

제2회 전기차·자율주행차 국제포럼 주관

4일 오후 서울대·美 미시건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진행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3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장에서 전기차 및 자율주행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05.03. (사진=JDC 제공)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3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행사장에서 전기차 및 자율주행관련 기업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05.03. (사진=JDC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JDC)는 올해부터 제주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를 공식 후원하고,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을 견인할 구체적인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JDC 제주국제전기차엑스포 개최 기간 동안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입주한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참여해 국내외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JDC는 3일과 4일 양일간 제2회 전기차·자율주행차 국제포럼을 주관하고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엔디엠(NDM), KAIST 및 국토연구원과 공동으로 3개 세션을 진행하게 된다.

세션을 통해 JDC는 자율주행 전기차의 비전과 전망과 정부의 자율주행 전기차 정책과 추진계획, 자율주행차량 핵심 센싱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4일 오후에는 서울대 자율주행차와 미국 미시건대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을 동시 진행해 엑스포 행사에 생기를 더 할 예정이다.

JDC는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견인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 제주도와 넥센테크, 3자 간 전기차 자율주행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3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행사장 한켠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원하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관련 기업들의 행사 부스가 마련돼 있다. 2018.05.03. (사진=JDC 제공)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3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진행 중인 가운데 행사장 한켠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원하는 전기차 및 자율주행관련 기업들의 행사 부스가 마련돼 있다. 2018.05.03. (사진=JDC 제공) [email protected]
이후 자율주행 정밀지도 제작과 데이터 공유, 자율주행 시범운행 테스트베드 구축 관련 사업들을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이동선 JDC 사업관리본부장은 “JDC는 제주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산업인 전기차 및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선도지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것이다”며 “KAIST 녹색교통대학원과 관련 기업들을 제주에 유치해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은 탄소(Carbon)로부터 자유로워지자는 취지로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제주도에서 시행하는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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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에 앞장

기사등록 2018/05/03 17:36: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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