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임장규 기자 = 2일 오후 8시50분께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한 삼거리에서 A(44)씨가 몰던 125㏄ 오토바이와 B(23)씨의 K3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오토바이가 마주오는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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