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동작구는 14일 신대방2동 주민센터 5층에 맘스하트 카페 2호점을 연다.
맘스하트 카페는 육아카페다. 공동육아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모임도 지원한다.
맘스하트 카페 2호점은 총 143㎡(약 43평)에 영유아 놀이공간, 학부모 보육네트워크, 자조모임 공간으로 조성됐다. 운영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운영요원이 시설 관리와 부모 상담 업무를 맡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품앗이 육아 공간 제공 ▲부모자조모임 및 부모·조부모 교육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음률활동, 미술 활동 등) ▲영유아 대·소근육 놀이 등이다.
[email protected]
맘스하트 카페는 육아카페다. 공동육아 공간을 제공하고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모임도 지원한다.
맘스하트 카페 2호점은 총 143㎡(약 43평)에 영유아 놀이공간, 학부모 보육네트워크, 자조모임 공간으로 조성됐다. 운영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담당한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운영요원이 시설 관리와 부모 상담 업무를 맡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품앗이 육아 공간 제공 ▲부모자조모임 및 부모·조부모 교육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음률활동, 미술 활동 등) ▲영유아 대·소근육 놀이 등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