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렌체=AP/뉴시스】30일(한국시간) 피렌체 아르테미오 프란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경기에서 나폴리 앨런 선수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나폴리는 이날 경기에서 피오렌티나에 0-3으로 패했다. 2018.04.30
【로마=AP/뉴시스】권성근 기자 = 나폴리의 세리에 A 우승 꿈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졌다.
나폴리는 30일(한국시간) 피렌체 아르테미오 프란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피오렌티나와의 원정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가 경시 시작 6분 만에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나폴리는 피오렌티나 지오반니 시메오네에게 해트트릭을 내줬다.
마우리치오 사리 나폴리 감독은 "시즌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사리 감독은 "쿨리발리 퇴장에 이어 피오렌티나에 첫 골을 허용한 이후 우리는 완전히 경기 감각을 잃었다"며 "시즌 중에는 이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대처했지만 오늘은 달랐다"고 말했다.
나폴리는 34라운드까지 선두 유벤투스를 승점 1점차로 추격했지만 이날 패배로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유벤투스는 29일 밀라노 원정 경기에서 인터 밀란에 3-2로 승리했다. 특히 유벤투스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2골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35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유벤투스(승점 88)가 나폴리(승점 84)를 승점 4점 차로 앞섰다. 남은 일정은 유벤투스에게 유리하다. 유벤투스는 볼로냐(6일), AS로마(13일), 베로나(21일)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 중 2경기만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특히 볼로냐와 베로나전은 홈경기로 시즌 중에도 절대적 우위를 보였던 팀들이다.
나폴리의 세리에 A 우승은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었던 1989~1990 시즌이 마지막이다. 나폴리가 28년만에 우승하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나폴리는 30일(한국시간) 피렌체 아르테미오 프란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 A 35라운드 피오렌티나와의 원정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나폴리는 칼리두 쿨리발리가 경시 시작 6분 만에 퇴장을 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나폴리는 피오렌티나 지오반니 시메오네에게 해트트릭을 내줬다.
마우리치오 사리 나폴리 감독은 "시즌 최악의 경기를 치렀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사리 감독은 "쿨리발리 퇴장에 이어 피오렌티나에 첫 골을 허용한 이후 우리는 완전히 경기 감각을 잃었다"며 "시즌 중에는 이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잘 대처했지만 오늘은 달랐다"고 말했다.
나폴리는 34라운드까지 선두 유벤투스를 승점 1점차로 추격했지만 이날 패배로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 유벤투스는 29일 밀라노 원정 경기에서 인터 밀란에 3-2로 승리했다. 특히 유벤투스는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2골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35라운드를 마친 상황에서 유벤투스(승점 88)가 나폴리(승점 84)를 승점 4점 차로 앞섰다. 남은 일정은 유벤투스에게 유리하다. 유벤투스는 볼로냐(6일), AS로마(13일), 베로나(21일)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이 중 2경기만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다. 특히 볼로냐와 베로나전은 홈경기로 시즌 중에도 절대적 우위를 보였던 팀들이다.
나폴리의 세리에 A 우승은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었던 1989~1990 시즌이 마지막이다. 나폴리가 28년만에 우승하기 위해서는 기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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